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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자가 수습기간이 끝나기 전에 평균임금 산정사유가 발생한 경우 수습사원으로서 받는 임금을 기준으로 평균임금을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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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5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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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용내정자가 채용발령연기 동의서를 작성했다 해도 임금청구권까지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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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5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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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시간근로자로 기간제 근로계약을 체결하였다가 근로관계가 종료된 이후에 새로이 일반 기간제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단시간근로자로 근무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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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5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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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력 허위기재사실을 징계시효기간이 도과된 이후에 안 사용자가 해고를 한 경우 근로자는 그 효력을 다툴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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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5.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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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조업의 직접생산공정업무는 근로자파견대상업무에서 제외되기는 하나, 이처럼 적법하지 아니한 근로자파견의 경우에도 직접고용간주 규정은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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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5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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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상 스트레스로 말미암은 우울증이 자살과 관계있다는 사정만으로 업무와 자살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있다고 할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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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4.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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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경영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격려금과 성과금은 계속적·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금품으로 보기 어려워 일실수입 산정의 기초가 되는 급여소득에 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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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3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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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자동차_사내하청 불법파견 판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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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3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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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임급 이하의 직원들의 경우 인사, 노무, 예산, 경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거나 총장의 비서 내지 전속 운전기사, 수위 등으로 근무한다는 사정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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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3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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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철도공사와 철도유통 소속 KTX 여승무원들 사이에 직접 근로관계가 성립하였다고 단정할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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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3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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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재해보상보험 사업종류 변경거부처분 취소청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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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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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자가 회사비용으로 다녀온 외국 연수목적이 교육이 아니라 출장이었다면 의무재직기간 이전에 퇴사해도 연수비용을 상환하지 않아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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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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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법] 현대중공업_통상임금 판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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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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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력·경력사항 허위 기재 및 공문서변조,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된 징계사유가 인정되기는 하나 해고에 이를 만한 사유로는 보기 어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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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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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예퇴직을 신청한 근로자가 인사발령이 통보되기 전 명예퇴직 신청의 의사를 철회할 수 있는지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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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