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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ㆍ월차휴가 중간에 주휴일이 낀 경우 주휴일은 휴가로 취급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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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3.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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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고정급을 기준으로 산정한 평균임금이 일급 통상임금보다 적다면 일급 통상임금을 평균임금으로 보아 퇴직금을 산정하여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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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3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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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에 본사가 있고 현장이 해외에 있는 경우 그 현장 등은 본사와 함께 국내 근로기준법이 적용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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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3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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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리수거수당이 근로의 대가로서 계속적·정기적으로 지급되고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는 경우라면 임금에 해당하여 퇴직금 산정시 포함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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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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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의 완성에 따라 대가를 받는 프로젝트 개발자는 자유직업소득자로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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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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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체협약 또는 취업규칙 등에 “질병이나 부상외의 사유로 인한 지각ㆍ조퇴 및 외출은 누계 8시간을 연가 1일로 계산한다”라는 규정을 두는 것은 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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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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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자의 복리후생에 그 지급 목적 및 취지가 있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비는 최저임금에 산입되지 않는 임금으로 봄이 타당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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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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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고에 정당한 이유가 없다면 해고예고를 하였거나 해고예고수당을 지급하더라도 해고로서의 효력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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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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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체재비가 근로자가 해외근무라는 특수한 근무환경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실비 변상적인 금품이라면 임금으로 보기 어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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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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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자 집단별로 작성예정인 성과연봉제 도입으로 인한 취업규칙 변경 시 동의 주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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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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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비의 임금성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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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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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영성과급, 특별상여금 및 생산장려금 등의 지급여부ㆍ지급률ㆍ지급시기 등이 대표이사에 의해 임의적으로 결정되어 왔다면 평균임금에 해당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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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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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결근일이란 법령의 범위 내에서 노사당사자가 근로를 제공하기로 정한 날인 ‘소정근로일’에 근로자가 임의로 근로를 제공하지 아니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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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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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고예고기간중 근로자의 결근을 이유로 즉시 해고한 경우라도 해고수당을 지급하여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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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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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게시간을 부여하지 않아도 되는 감시적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을 이유로 근로자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휴게시간을 부여하여 월 임금을 감액하는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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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 박봉규 |
2015.02.06 |